2024.05.07 (화)
'비상경보장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양덕4구역 주택재개발공사현장’에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2월 1일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양덕4구역 주택재개발 공사현장’에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화재 주의사항에 대해 지도했다고 밝혔다. 주요 현장방문 지도 사항은 ▲소방시설 기계·전기 공사 현장 확인 ▲소방 특수 차량 진입로 확인 ▲내부 단열재, 스티로폼 등 가연성 자재 관리 철저 ▲임시 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관리 철저 ▲용접ㆍ용단 작업 시 안전조치 이행 ▲불티 비산 방지...
공사장 대형소화기 점검(사진/창원소방본부)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 등 건설현장은 작업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공사장·건설 현장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가연성 자재 별도 보관 ▲용접 작업 전감독자 사전 통보 ▲화재위험 작업 전 소화기·비상경보장치 등 소방시설 확인▲용접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는 오는 7월 1일 이후부터 공사장의 임시소방시설을 추가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사장 임시소방시설은 화재위험작업을 하는 공사현장에 설치해야 하는 화재대비시설을 말한다. 기존 임시소방시설은 ▲ 소화기 ▲ 간이소화장치 ▲ 비상경보장치 ▲ 간이피난유도선으로 4종이었으나, 오는 7월 1일 이후 특정소방대상물의 신축·증축 신청, 신고 시부터 ▲ 가스누설경보기 ▲ 비상조명등 ▲ 방화포 3종이 추가된다. 또한, 지난 2022년 12월 1일 이후로 150㎡ 이상 지하층·무창층 작업 현장의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해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로 인한 화재 위험성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공사장 또는 작업 현장 특성상 다량의 유독가스가 발생하는 가연성 자재가 많이 적치돼 있어 용접·용단 작업 중 생긴 작은 불티로도 쉽게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로도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지난 5년간 공사장에서 용접 작업 중 불티로 인한 화재가 5900여 건 발생해 469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공사장·건설 현장 주요 안전 수칙으로는 ▲가연성 자재 별도 보관 ▲용접 ...
성산소방서(서장 이길하)은 최근 공사장에서 대형화재가 빈발함에 따라 건설 현장 내 화재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장은 합판, 단열재 등 불이 붙기 쉬운 건축자재가 대량 적치돼 있어 용접 · 용단 등 불꽃을 다루는 작업 시 작은 불티에도 화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공사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임시소방시설(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 피난유도선 등) 설치 의무화 ▲ 용접 ․ 용단 작업 시 주변 가연물 제거 ▲ 용접 ․ 용단 등 화기 취급 시 안전관리자에게 사전 신고 ▲ ...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5일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공사장내부 임시소방시설의 설치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공사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관리 소홀로 대형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고, 가연성 물질이많기 때문에 안전수칙 준수 등 화재예방을 위한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공사장 내부에 설치해야 하는 임시소방시설의 종류로는 ▲소화기 및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등을 말하며, 화기를 취급하는 공사현장의 안전을 위해 쉽게 설치하고 철거할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마산소방서(서장 이...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에 의해 화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21일 당부했다. 우레탄폼, 스티로폼, 톱밥 등의 가연물은 화기와 분리하여 관리해야 하며, 용접·용단 작업 시 특히 주의해야 한다. 또한 ▲용접·용단 작업 반경 5m 이내 소화기 비치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설치 ▲화기취급장소 별도 지정·관리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의창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공사장 화재와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므로 안전조치 후...
마산소방서(서장 이선장)는 겨울철 공사장 용접·용단 작업 시 불티 화재에 대한 각별한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공사장은 가연성 물질이 많아용접·용단 작업 등으로 불티가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작업 시 많이 사용되는 우레탄폼은 쉽게 불이 붙어 각별한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공사장은 소방시설 등 피난시설이 완전히 갖춰지지 않아 소화·피난 활동에 어려움이 따른다. 공사장 화재 예방 안전수칙은 ▲용접 등 화기 취급 작업 시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화기 취급 시 5m 이내 소화기 비치 ▲화기 취급 ...
의창소방서(서장 이기오)는 연일 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공사장 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임시 소방시설 설치를 당부한다고 8일 밝혔다. 임시소방시설이란 소화기, 간이소화장치,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으로써 화재 위험이 있는 건축공사 현장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특히 ▲인화성·가연성·폭발성 물질 취급 또는 가연성 가스 발생 작업 ▲용접·용단 등 불꽃 발생 또는 화기 취급 작업 ▲전열기구, 가열 전선 등 열 발생 작업 ▲부유 분진을발생시키는 작업 전에는 꼭 임시소방시설 위치를 확인하고 작업을...
마산소방서(서장 이기오)는 대형 공사장 화재에 대비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여 예방하기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대상은 관내 연면적 5,000m2 이상 신축 건축물인 신포동 창원해양경찰서와 양덕동창원자동차매매단지에 대해 실시했으며, 마산소방서, 창원시 건축경관과, 안전보건공단 등 4명이 참여해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소화기, 비상경보장치, 간이피난유도선, 간이소화장치 등 임시소방시설 점검 △화재감시자 의무배치 여부 △안...